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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을 다니며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영어를 잘하고 싶어 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뭔가 보완할 점이 있는지 좀 살펴봐 주세요. 현재 번역관련일을 하고 있구요. 항상 뉴스 2시간 정도 듣구 뉴욕타임즈 2~3개 기사 읽습니다. 디어애비도 하루에 2개 정도 하고 있구요. 제 공부 스타일은 알아도 제가 못쓸 것 같은 표현들이나 맘에 드는 문장들을 발췌해서 입으로 암기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입으로 20번 정도? 한 100번 해야하나요?) (리딩과 리스닝을 이렇게 공부해요) 아 참고로 리스닝은 쉐도잉을 하고 있습니다.(한 2분 짜리 기사를 다루구요) 스피킹은 한국인 회화파트너와 일주일에 3~4번 온라인에서 만나 디어애비를 가지고 토론해요. (한 1~2시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 년간 해오고 있는데..정말 실력이 안느는 것 같습니다.(문장 하루에 20개정도 외우면 2~3개 정도 써먹습니다.-_ㅜ) 외국경험은 1년정도 있구요. 토익은 과거 970나왔던 것 같아요. 뉴스는 왠만에선 흐름 다 따라가구요. ap같은 뉴스 딕테이션 하면 대략 90프로 이상 다 잡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선 그 정도면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라고 하는데..참..항상 모자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표는 훌륭한 디베이터가 되는 것인데요..제가 하고 있는 공부방법이 뭐랄까..원어민이 쓴 영어를 외워가지고 써먹는 것인데..이거로는 부족한 점을 느끼거든요. 디베잇은 자신의 의견개진을 잘해야 하는데,,외운 것 가지고 요리조리 돌려막을 수는 없는거잖아요. 샘도 과거에 이런 점 고민 한 번 해보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럼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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