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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세인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라는 책을 보면 실제 외국인들이 받아들이는 영어가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상이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만, 저 책을 봤을 때 몸에서 학습이 충분히 안 된다는 겁니다 제가 배우기론 언어는 문맥을 통해서 학습할 때 가장 학습이 잘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3, 4줄의 문장 혹은 A, B가 3, 4번 정도 주고 받은 글을 읽었을 때요. "더 영어답게 시리즈"는 짧은 문장들임에도 불구하고 문맥 파악이 어려웠던 내용이 많진 않아서 괜찮았지만 뉘앙스가 중요한 건 한번만 주고 받은 내용 안에서는 파악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저런 영어를 예문을 다루면서 책을 쓰실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물론 힘들다는 것은 압니다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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