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확인
안녕하세요. 저희 방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의미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쓴 것은 아닙니다. 학창시절에 시제 일치를 매우 중요한 문법으로 배웠지만, 실제 원어민들은 말이나 글에서 잘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의하신 문장도 친구가 말한 시점과 사무실에 좋은 사람이 존재하는 시점의 선후관계를 따지지 않고 그냥 편한 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굳이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편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에 있는 글씨를 오른편에 써주세요 (스팸 방지, 대소문자 구별은 하지 않습니다.)
입력 :
다른 이미지
주식회사 프랙티쿠스 사업자등록번호 : 119-86-31586 대표 : 장승진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59 라성빌딩 428호 전화 : 02-6203-7774 팩스 : 02-6280-0021
help@practicus.co.kr
Copyright © 2013
(주) 프랙티쿠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