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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리겠습니다. 문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문장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분사구문을 만들려면 두 문장의 주어가 일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어민들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말장난을 시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이 아니라 닭이 요리되는 것이 자명하므로 문맥상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바람직한 문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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