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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입니다 |
작성자 |
프랙티쿠스 |
작성일 |
2012-01-15 |
조회 |
679 |
안녕하세요
북에디터에서 공고를 보셨군요.
적합한 분을 찾지 못해 일단 공고를 내렸습니다.
물론 출판인들이 모이는 곳에 공고를 내기는 했습니다만
저희는 출판경력도 중요하겠지만 영어공부를 좋아하고 원어민과 의사소통하기를 즐기는 분을 모시고 싶었는데
팀장급의 경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지원을 하셔서
다른 채널을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연구인'님께서도 관심이 있으시면 help@practicus.co.kr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주십시오.
검토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image/ico_rep.gif) |
원본글
얼마 전에 오랜만에 방문한 북에디터에서 채용을 하신다는 것을 보고,
좀 자신없어 하다가, 더 실력을 올려야겠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머뭇거리는 게 별 도움이 되지 않겠다 싶었고 다시 들어갔는데 채용공고가 없어졌더군요.
채용을 하신 건가요? ^^;
탁월한 능력을 갖춘 좋은 분 만나신 거겠죠 아마...?
채용현황에 대해서, 좋은 분 만나신 건지 아니면 잠깐 보류하신 건지, 아니면 계획을 철회하신건지...
너무나 아쉬워하는 기회를 놓쳐버린 한 사람이 수줍게 질문드립니다...
2012-01-14 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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