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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입니다 |
작성자 |
프랙티쿠스 |
작성일 |
2020-05-29 |
조회 |
258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활용 빈도를 고려해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어 200개 정도를 제외했습니다. 몰라도 되는 단어라는 의미가 아니라, 책의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낮추기 위해 단어 수를 줄인 것입니다.
단어 설명과 예문은 동일합니다.
종이책과 완전 동일한 ebook을 다시 출간할 예정은 없습니다.
"리얼 스피킹 매뉴얼"도 종이책과 전자책의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문을 좀 줄이고 설명을 보강했습니다.
그 외의 책들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내용이 동일합니다.
저희 책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ply](/image/ico_rep.gif) |
원본글
질문1.
종이책은 절판이니 중고책을 사느냐, e-book을 사느냐 고민 중인데,
e-book 책 소개를 미루어 보면, 종이책에 비해서 내용을 줄여서 출판한 것 같네요.
굳이 줄인 이유와 어떤 기준으로 줄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종이책과 완전 동일한 내용의 e-book을 출간할 예정은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내용이 종이책과 같았다면 주저없이 e-book을 구매했을 것인데, 일부가 빠졌다고 하니까 망설여지네요.
강의와의 연계성도 좀 우려가 되고요.
질문2.
프랙티쿠스 강의와 책에 감동해서 모든 책과 강의를 다 보고싶은데요,
프랙티쿠스 책들은 종이책과 전자책이 모두 출간된 것이 많은데 Advanced Vocab 외의 다른 책들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내용 차이가 없나요?
2020-05-28 임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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